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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만에 南-北간 송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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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간 송전선로 59년만에 재개

 - 한전, 개성공단 전력공급을 위한 송전선로 및 평화변전소 준공

 - 개성공단 300여 입주예정기업에 최대 10만kW 전력공급 가능


※ 준공식 기념 사진은 21일 17시 이후 제공 예정


□ 산업자원부와 한전은 21일(목) 개성공단 현지에서 김영주 산자부장관, 이윤성 국회 산자위원장, 이원걸 한전 사장을 비롯한 남북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1단계 구역(330만㎡) 전력공급을 위한 ‘평화변전소’ 준공식을 개최함.


□ 한전은 남북경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개성공단 1단계 개발이 금년 중 완료될 예정임에 따라 전력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06.4월부터 송변전설비 건설공사에 착수하여 14개월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5월 26일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하였음.


 ㅇ 이번에 준공된 송변전설비는 경기도 파주 문산변전소부터 군사분계선을 지나 개성공단까지 총 16㎞ 구간에 걸쳐 350억원을 투입하여 건설한 철탑 48기와 154kV 송전선로 및 개성공단 내 154㎸ 옥외변전소로 구성됨. (붙임 2 참조)


 ㅇ 이로써 평화변전소는 약 300여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1단계 지역에 10만kW*의 전력을 우선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며, 향후 입주기업 및 전력수요가 증가할 경우 변압기 증설을 통해 최대 20만kW까지 공급이 가능할 전망임.


   * 10만kW의 전력은 대구 성서공단(12만kW) 또는 목포 대불공단(12만kW)의 전력수준에 해당하며 제주도 최대전력수요(약50만kW)의 1/5수준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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