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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생산라인 운송시스템 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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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생산라인 운송시스템 획기적 개선

한국전기硏, 클린룸 高청정화기술 세계 첫 상용화 … 삼성전자 등에 납품

 신성이엔지 등 4社참여 … 年 200억원 절감, 관련 특허 20여건 출원ㆍ등록


  LCDㆍ반도체 생산라인 운송시스템에 일대 혁신이 예고된다. 산업자원부는,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운송에 쓰일 획기적 신기술 ‘고효율 선형(線形)전동기 및 비접촉 전력공급 기술’이 한국전기연구원 임근희 박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ㆍ상용화에 성공,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등에 납품ㆍ가동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에 따르면, 반도체와 평판디스플레이(FPD) 등 클린룸 생산라인 운송시스템에 적용되는 이 기술은, 기존 케이블 방식에 비해 소음과 먼지가 거의 없어 생산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30% 이상의 전기에너지를 절약, 연간 200억원 이상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아울러 차세대 선형전동기 응용시스템 등 각종 운송장비에 적용될 수 있어 이들 장비가 조기에 국산화될 경우 수입 대체가 가능, 관련 업계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임근희 박사팀은 '영구자석 여자(勵磁) 횡자속(橫磁束) 선형 전동기‘ 등 이번 기술개발 관련 국내ㆍ외 특허 20여건을 등록했거나 출원중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ㆍ외 학술지에 100여편의 논문을 게재,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은 산자부ㆍ에너지관리공단이 2004년부터 4년간 130여억원의 연구비를 투입ㆍ진행중인 ‘차세대 선형 전동기 응용시스템 기술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연구팀은 이 사업을 통해 반도체·LCD·PDP 등 클린룸 생산라인 운송장비의 에너지 절감ㆍ高청정화를 위한 첨단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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