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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금융위기 동향 및 향후 전망(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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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들어 경제불안이 심화되던 아르헨티나가 최근 금융시장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국가 채무이행불능(디폴트) 가능성이 최고조에 도달

   - 美테러 사태 이후, 주가가 연초 500선에서 9월 들어 200선으로 급락, 가산금리도 2000bp대를 기록하면서 국가신용등급이 현저히 악화

 ■ 아르헨티나 금융위기는 경기침체의 장기화, 고정환율제에 따른 페소화의 고평가, 재정적자 및 정부부채의 증가에 기인

    - 재정적자와 정부부채가 심화되자, 아르헨 정부의 부채 상환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불신이 현 금융위기를 촉발

 ■ 현 금융위기의 향방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서방 선진국의 확고한 지지 하에 채무구조조정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추진하느냐 여부에 달려있음

   - 금융위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중남미 국가를 비롯한 신흥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기피, 해외차입비용 상승 등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해질 우려

 ■ 우리 수출업체의 경우, 대아르헨티나 수출(`00년 4.5억불) 및 투자(`01.8월 기준, 1.1억불)규모가 작아 큰 피해는 예상되지 않으나, 

    - 중남미 주변국으로 외환위기가 파급될 경우 금융위험 비용이 높아져 향후 대 중남미 수출 및 투자가 다소간 위축될 것으로 예상

    - 해외 상무관 KOTRA 무역관 등을 통해 아르헨티나 외환위기 관련 동향정보 파악에 노력하는 한편,

    - 수출업체들의 애로사항 파악 및 대응방안 마련에 힘쓸 필요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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