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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중심의 FTA'인 한-EU FTA, 民官이 함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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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중심의 FTA'인 한-EU FTA,

民官이 함께 준비

- 한-EU FTA 2차협상 대비 정부, 경제단체, 연구계, 업계합동 민관협의회 개최-

 

◈ 산업자원부는 7.12(목) 전경련, 무역협회, 중기협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12개 주요 업종별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오영호 제1차관 주재로 제4차 「한․EU FTA 민관협의회」를 개최

    * 1차(‘07.2.2), 2차(‘07.2.28), 3차(‘07.5.4)


 ㅇ이번 협의회는 7.16~20(5일간) 브뤼셀에서 개최 예정인 한-EU FTA 제2차 협상에 앞서 우리측 대응현황 및 협상전략을 점검하고, 비관세장벽 등 업계 관심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음


◈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영호 차관은, 한-EU FTA가 우리 경제 및 산업구조 선진화의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하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표명


 ㅇ특히, 한-EU FTA는 ‘제조업 중심의 FTA’로, 농수산물이 핵심이슈로 부각되었던 과거 FTA와 달리, 자동차, 화학, 기계, 전기전자 등 전통제조업의 개방폭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ㅇ이를 통해 선진 EU 업체들과의 국내 경쟁 심화도 예상되지만,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EU와의 경제협력 증대, 선진 경영시스템의 도입, 기술협력 확대 등으로 우리 업계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ㅇ 아울러, 한-EU FTA의 이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업계도,


   ① EU측 비관세장벽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EU 시장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는 한편,


   ②EU 선진국과 기술 및 산업협력 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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