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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약품 사용없이 피혁공정 중 악취성 유해물질 99%이상 없앤다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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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동철)은 최근 각종 환경규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혁업체의 생산기술 제고를 위해 피혁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고정화 미생물을 이용한 탈취제거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용인에 소재한 (주)고려피혁에 1000L규모의 파일럿 장치를 설치하여 현장적용 시험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악취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 악취성 유해물질 이라고 칭함.

□ 피혁공장은 부패하기 쉬운 원재료와 화학약품을 다량으로 사용하는 특성상  악취 및 VOCs가 다량 발생하고 이로 인해 작업자의 건강과 작업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인접 주민의 불편과 이로인한 민원의 증가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책으로 경제성이 있는 새로운 생물탈취설비의 개발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은 피혁산업의 공통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하여   산업자원부 청정생산기술사업과제로 1999년부터 3년간에 걸쳐 개발하였으며, 이 장치는 무정형 형태의 세라믹 고정화 담체에 활성미생물을 부착 시킨 후 미생물의 대사기능을 이용하여 악취성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장치로서 화학약품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2차 공해의 염려가 없고 경제성 및 유지관리가 우수한 새로운 연속식 생물탈취 장치이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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