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무역위원회 위원장에 전성철씨 임명(11.17)
- 담당자김성곤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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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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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정부는 11.17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정문수 무역위원장 후임으로 국제통상법 분야의 전문가인 세종대학교 전성철(全聖喆) 부총장을 임명하는 한편, 임기가 만료되는 박시룡 비상임위원을 연임시키기로 하였다.
ㅇ 전성철 신임위원장은 1973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83년에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에서 경영학석사와 법학박사를 취득하고 그 후 1990년까지 7년간 미국 Reid & Priest 법률사무소 통상담당 선임변호사로서 근무를 하였다. 전 위원장은 1980년대 워싱턴에서 슈퍼 301조 관련 대미협상, 한국 스웨터산업에 대한 반덤핑소송, 대미 환율협상 등 당시 한국의 주요 통상현안에서 한국 정부 또는 기업의 고용변호사로서 활동한 바 있다. 귀국 후에는 Kim & Chang 법률사무소 국제변호사, 조선일보사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세종대 세계경영대학원장 및 부총장직을 수행하면서 TV 및 신문매체를 통해 경제 관련 칼럼리스트로서 활동중이다.
ㅇ 전성철 신임 무역위원회 위원장은 이처럼 정부, 학계, 국제통상, 언론 등 여러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WTO체제 하에서 더욱 더 그 중요성이 더해 가는 무역위원회를 원만히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ㅇ 한편, 1차 연임하는 박시룡 비상임위원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한 후 현재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있으면서 지난 3년 동안 무역위원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ㅇ 참고로, 현재 무역위원회는 위원장 1명 외에 상임위원 1명을 포함한 위원 7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장 및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각각 3년이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