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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교수인력 산업현장 투입"(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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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대학과 기업단위로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산학연 협력활동이  체계적인 인력풀 제공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한국산업기술재단은 산업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기업현장의 수요를 파악하여 공과대학의 전문인력을 적기에 연계해 주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발표했다. 재단은 이날 2천여 공과대학 교수들의 연합체인 대학산업기술지원단(UNITEF)과 ''전략적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전문가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자원부 이희범 차관을 비롯한 한국산업기술재단 조환익 사무총장, 대학산업기술지원단 이우일 단장 등 산업기술  관련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기술진흥 사업을 발굴해 공동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니테프는 전문가 인력풀을 제공하고 재단은 사업기획과 관리 등 업무를 담당키로 했다. 

□ 유니테프는 지난 96년 9월 전국 공과대학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브레인풀 시스템으로, 2천여 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대학보유기술 이전 및 특허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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