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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류 對유럽 수출 확대길 열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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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는 선진국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섬유류의 환경마크(Eco-label) 인증을 위한 시험분석 전담기구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www.ecolab.re.kr)내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 Eco-label은 유럽 국가들이 ''90년대 초반에 제창한 환경규제(강제규범은 아님)로 섬유류(원사∼제품)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한 환경마크이다   

 ㅇ 현재 딘 서트코(DIN Certco), 에코텍스 스탠다드(Oeko-Tex Standard 100)를 비롯해 20여개의 에코라벨이 있으며, 최근에는 에코라벨 부착을 요구하는 바이어가 증가하는 추세다.   

   * DIN Certco : 독일표준협회(DIN) 부속기구에서 제정한 섬유제품 에코라벨
   * Oeko-Tex Standard 100 :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사설연구소가 합동으로 제정한  에코라벨로 인지도가 높은 반면 시험 및 인증 권한을 유럽 회원국에게만 독점 부여

 ㅇ 그 동안 독일 유명백화점을 중심으로 에코라벨 부착제품만을 판매하는 환경마켓 전략이 확산되면서, 에코라벨을 부착하기 위한 업계의 수요가 많았으나 국내 시험기관이 전무하여 수출업계의 애로요인이 되어왔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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