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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투자조합 내년 결성(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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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거래소 등 기술평가기관의 기술가치평가를 기반으로 하여 기술거래시장을 활성화시킬 새로운 형태의 투자조합이 만들어 진다.

ㅇ산업자원부는 기술거래시장의 활성화 및 초기단계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기술사업화 투자조합」이 민·관 공동참여로 하여 230억원 규모로 내년 2월 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기술거래소(사장 이기주)가 30%를 출자하고, 창업투자회사, 기술거래협회, 기타 투자기관 및 엔젤 등이 70%를 참여

□ 정부는 개발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기술이전촉진법」을 제정하고(00.1), 「한국기술거래소」를 설립하는(00.4월) 등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으나,

ㅇ많은 기업들이 기술이 거래되고 사업화되는데 필요한 투자 자금부족으로 기술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 01.11월 기술거래소 조사에 의하면 기술거래 후 상품화 정도는 47%에 불과하고,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지원을 가장 필요한 지원(55.3%)으로 꼽고 있으며, 자금지원 중에도 투자자금을 가장 선호(70.8%)

ㅇ한국기술거래소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 대우증권, 산은캐피탈, 벤처캐피탈협회 등 투자관련 기관들과 기술사업화투자연계망을 구축하여 사업화투자를 지원하였으나,

- 초기단계 사업화 기업에 대한 투자기피로 투자로까지 연결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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