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홍민
- 담당부서광물자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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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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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자원개발 첫 결실 국내반입 - 북한 흑연 200톤, 24일 오후 인천항 도착 - |
□ 남북 공동의 첫 자원협력사업인 북한 정촌광산에서 생산된 흑연제품 200톤이 11.23(금) 북한 남포항을 출발해 11.24일(토)오후 인천항에 반입될 예정임
□ 금번에 반입된 흑연제품은 대한광업진흥공사(이하 ‘광진공’)가 북측 광명성총회사와 50:50으로 지분을 투자(총투자액 1,020만불)하기로 하고 2003년 7월 합작계약서를 체결함에 따라,
ㅇ 2006년 4월 선광장시설 준공 및 시운전에 이어 ‘07.4월부터 본격 생산된 흑연제품 중 일부인 200톤이 국내에 반입된 것임
ㅇ 북한과 합작 개발중인 정촌 흑연광산은 인상흑연 광석 625만톤이 매장되어 있으며, 이중 순수 인상흑연은 34.6만톤(F.C 5.53%)으로 추정됨
* 인상흑연은 비늘 모양의 은회색을 갖는 흑연으로 요업용(흑연도가니 제작), 내화용(내화벽돌), 필기구용(연필심 등), 자동차 브레이크라이닝등에 사용
□ 이번 반입되는 흑연제품은 국내기업인 (주)원진 월드와이드가 전량 인수하여 판매키로 지난 9월7일 계약NT-FAMILY: 휴먼명조,한컴돋움">한 바 있으며
ㅇ 올해부터 연간 3,000톤의 흑연제품을 생산하여 매년 1,830톤을 15년간 분할 회수 할 계획이며 북한산 흑연 반입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인상흑연 수요량의 약 15%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정촌 흑연광산 개발사업은 분단이후 최초로 시도되는 남북간 자원협력 사업으로 이번 흑연 국내반입은 북한에서 자원을 직접 개발해서 국내 반입하는 최초의 결실이라는 점에 그 의미가 있으며 남북이 상호 Win-Win할 수 있는 경제협력의 모델로 향후 북한자원개발 사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 붙임 : 참고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