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폐지업계 ‘공동 유통법인’ 설립 대타협
- 담당자최기열
- 담당부서섬유생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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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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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수출-가격상승 등으로 품귀였던 폐지(廢紙) 제-폐지업계 ‘공동 유통법인’ 설립 대타협 20일 출범식 … 두 업계, 상생협약도 체결 |
□ 폐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폐지유통공동법인(KP&R : Korea Paper & Recycling)」이 설립됐다.
ㅇ 20일 제지와 폐지 양 업계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폐지 유통공동법인 사무실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법인 현판식을 갖고 폐지유통공동법인을 공식 출범시켰다.
ㅇ 이날 행사에는 최병민 한국제지공업연합회 회장(대한펄프 회장), 임익수 서울시고지도매업협동조합이사장 등 제지 및 폐지업계 대표 50여명도 참석해 제지와 폐지 양 업계 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 제지와 폐지업계는 그동안 원자재 가격상승, 수요부진, 저가 수입품 증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최근에는 폐지업계가 폐지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바람에 골판지상자와 신문용지의 원자재 수급난이 가중돼 양 업계가 극심한 갈등을 빚기도 했다.
*골판지상자 및 신문용지 등은 전량 폐지를 원료로 하여 생산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