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안전마크’ 부착 준수율 저조
- 담당자박성유
- 담당부서안전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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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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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안전마크’ 부착 준수율 저조 기표원, 관리대상 65개제품 모니터 … 어린이․유아용품 31%가 미부착 식탁․주방용품은 ‘전무’ 상태 … 비비탄총 등 중점품목은 준수율 높아져 |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유아․생활용품 가운데 상당수가 KPS마크를 부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구매 시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데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40명의 소비자들로 구성된 제품안전감시단과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8개월 동안 전국에 유통되고 65개 품목의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표시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 제품들은 법적으로 KPS 마크를 표시, 판매해야 하는 것들이었다.
그 결과 학용품, 유아용 섬유제품, 물휴지 등 어린이․유아용품 1,280개 가운데 30.9%인 395개 제품이 안전마크를 부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용품은 470개 제품 중 34.9%인 164개가 안전마크를 부착하지 않은 채 판매되고 있었다.
또 광택제, 탈취제, 표백제 등 생활용품 9개 품목 1,221개 가운데319개(26.1%)도 안전마크를 붙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식탁 및 주방용품은 27개 제품 가운데 26개에 안전마크가 없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