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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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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도 “제2차 기후변화 주요국회의” 개최
- 온실가스 다배출 17개국의 중장기 감축방안 논의 예정 -
□ 정부는 1.29~31일(미국, 하와이) 미국 주도로 개최되는 제2차 기후변화 주요국회의(the 2nd Major Economies Meeting on Energy Security and Climate Change)에 산업자원부(장관:김영주) 이재훈 차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교체수석: 문하영 기후변화대사), 환경부, 국조실 등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을 파견한다. (첨부3: 참석자 명단)
* 참가국(17개국) :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러시아, 캐나다, 일본, 호주, 포르투갈(EU의장국),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한국
ㅇ 주요국회의에 참가하는 국가들의 경제규모와 온실가스 배출량의 합계는 각각 전세계 80%를 차지하는 규모로, 동 회의에서의 결정되는 사항이 향후 전세계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교토의정서상 의무감축국(Annex-1) 총배출량 점유율 : 세계 총배출량의 30%
□ 금번 회의는 지난해 9월 미국 부시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미국 워싱턴에서 1차 회의가 개최된 이후 두 번째 열리는 회의로서,
ㅇ 금번회의에서도 미국은 각국의 경제성장과 이에 따른 에너지 사용의 증가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궁극적인 방안으로 청정기술개발과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첨부2: 주요국회의 개요)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