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 석탄재 전량 재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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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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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화력발전소 석탄재 전량 재활용 확대
보도일: 1997. 9. 27.
소관과: 통상산업부 수화력발전과(TEL:500-2725)
화력발전소 석탄재 전량 재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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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산업부와 한국전력공사는 97. 9. 26 16:00 삼천포화력발전소 │
│ 내에 건설된 석탄재 정제공장 준공식을 갖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
│ 0.3% 이하의 고품질 석탄회 생산을 게기로 화력발전소에서 배출 │
│ 되는 석탄재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
└────────────────────────────────┘
□ 이번에 준공돤 석탄재 정제공장은
○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삼천포화력발전소 부지내에 한국전력공사가 130억
원의 건설비를 투입하여 (주)쌍용건설의 시공으로 건설 되었으며,
- 동 설비는 한전의 자회사인 한전산업개발(주)에서 석탄재재활용사업을 전담
추진하도록 위탁 운영하게 된다.
○ 주요설비로 원심분리설비 4기, 미연탄소분석기, 12,400톤 규모의 정제회저장
조.폐기회저장조·원료회저장조 와 육상출하설비 및 해상운송을 위한 선적설
비를 갖추고,
- 발전용량 총 324만kW급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석탄재 52만톤을 년간 정제처리
하며,
- 동 시설에서 생산된 정제회는 미연탄소분이 0.3%이하로 정부KS규격 0.5%보다
우수한 품질의 석탄재 정제회를 생산하게 된다.
○ 이 공장에서 처리되는 석탄재를 전량 재활용하기 위하여,
- 품질이 우수한 정제회 26만톤은 레미콘혼화재로 재활용 하도록 경남·전남등
남부지역에 공급하고,
- 폐기회 26만톤은 쌍용양회에서 시멘트생산 원료로 재활용하도록 쌍용양회
북평공장 부두까지 해상으로 운송한다.
□ 향후 석탄재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하여
○ 태안화력발전소에 건설중인 년간 48만톤 처리 규모의 석탄재정제공장이 98.
3월 준공되면 정제회 전량을 재활용 소요처에 공급하고,
- 동해화력에서 발생하는 년간 약 28만톤의 석탄재는 98년 준공시점부터 쌍용
양회에 시멘트원료로 재활용 공급하도록 지난 94. 12월에 장기계약이 체결 된
바 있음.
○ 또한, 전력연구원에서 연구중인 석탄재를 이용한 자갈, 모래 등 인공경량골재
의 생산기술이 개발되면 건축용 골재 생산원료로도 공급하게 되며,
○ 기존발전소는 보령화력에서는 민간이 건설·운영하는 2개소의 정제공장 에서
년간 정제회 45만톤을 생산하여 재활용 공급 중이고,
- 영월화력에서 발생하는 년간 약 20만톤의 석탄재는 94. 11부터 장기계약으로
성신양회에 시멘트 원료로 전량 공급하고 있음.
□ 석탄재의 재활용 추이를 보면
○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은 석탄재 발생량 50%이상이 재활용 되고있으나, 국내
에는 재활용 기반이 낮아 저조한 실정이며,
- 회처리장을 축조하여 바다에 매립 하거나 쓰레기 매립장에 버림으로써 고액의
처리비용 및 환경오염 까지 초래하고 있음.
○ 그러나 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