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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진출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한계기업 대응‘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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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상담지원 센터설치 - 한중 협력채널 운영”으로

中진출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한계기업 대응‘지원키로

‘중국진출기업지원 민-관 대책반’, 중국현지 실태조사 거쳐 정부대책 마련


□ 최근 중국의 노동, 환경 등 규제가 강화되고, 가공무역과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혜택이 폐지되며, 인건비도 상승하면서 중국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이 애로를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ㅇ 이를 중국 경제의 구조조정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으로 이해할 수도 있으나, 산동성 지역 진출기업을 중심으로 일부 무단철수 사례가 발생하고 그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는 관계부처 및 지원기관들이 공동 참여하는 T/F를 설치하고,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국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ㅇ 실태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우리기업들이 내수시장 개척, 경영개선 등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임가공 업종(특히, 산동성 지역)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투자기업의 합법적 청산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 먼저, 기업정리를 희망하는 기업이 관련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외교통상부는 북경주재 주중국 대사관에 ‘애로기업    상담·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무단철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산동성지역의 주청도총영사관에 ‘기업청산 대책반’을 설치한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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