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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관 보고(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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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動向情報
( 주 뉴욕 상무관 )
□ 한국의 MSCI 선진시장 편입 가능성 고조(WSJ, 2.25)

  ㅇ 최근들어 한국증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한국을 현재의 MSCI 신흥시장 지수에서 승격, 선진시장 지수로의 편입가능성이 제기됨.  지난 1월 JP Morgan등 투자은행에서도 이미 가능성이 제기한 바 있음.

    - 한국이 MSCI 선진시장지수로 편입될 경우, 한국에 대한 주요투자는 종전의 신흥시장 펀드위주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기관투자가로 확대됨으로서 중·장기적으로는 한국으로의 증시투자 유입효과(특히 블루칩기업을 중심으로)가 클 것으로 기대됨.

    - 참고로, MSCI Index는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사에서 개발한 지표로서 크게 신흥시장 지수(Emerging Market Index), 선진시장지수(Developed Market Index)등으로 구분 운영되고 있으며 전세계 기관 투자가의 투자기준(benchmark)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음.

  ㅇ 한국의 MSCI 선진시장 편입가능성에 대해 현재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사는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으나, 현지 전문가들은 MSCI의 선진시장 편입 기준 등을 놓고 볼 때 상당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음.

    - 우선 "증시규제 환경"이나 "자본 통제 및 외국인투자 지분제한"측면에서 한국은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 온 것으로 평가.  다만 정보통신이나 유틸리티 관련기업들에 대해서는 외국인 지분보유에 제한이 있으나 다른 선진국들도 이와 유사한 제한이 있음. 

    - "1인당 GDP"와 "리스크"측면에서 한국의 upgrade에 대해 부정적인 요인이 남아있음.  1인당 GDP의 경우 가장 최근 MSCI 선진시장으로 격상된 그리스의 경우 11,310$이나 한국의 GDP는 10,076$로 추정되며, 리스크 측면에서는 한국증시의 변동성이 높고, 아직까지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 (S&P: BBB+)이 낮다는 점등이 장애요인으로 작용
* 첨부물 : 상무관 보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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