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정한 주무관
- 담당부서전력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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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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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 나가지 않고 중앙제어실에서 개폐기 조작
- 고장정전 복구시간을 평균73분대에서 6분대로 단축
□ 산업자원부에서 국책과제(1990∼1993)로 지원된『한국형 배전선로운전자동화 기반기술』을 한국전력공사가 배전선로 운영 선진화를 위해 ''''94년부터 ''''97년까지 배전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시험을 거쳐 ''''98년부터 상용화된 시스템의 본격 확대에 들어가 2001년말 현재 전국 185개 사업장중 175개 사업장에 배전자동화시스템을 설치함.
ㅇ 배전자동화시스템의 설치로 고장발생시 배전선로 운전 정상화에 평균 73분대가 소요되던 것을 6분대로 단축시켜 정전으로 인한 국민생활 불편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고, 첨단 시스템의 국산화로 8천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도 달성함.
ㅇ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에는 배전선로에 고장이 발생하면 20Km 정도의 모든 배전선로가 정전되고, 고장원인을 찾아 복구하기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는데 교통체증 등으로 장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배전자동화시스템이 도입됨으로서 고장발생 즉시 고장위치를 찾아내어 고장발생 구간 1 ∼ 2km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구간은 신속히 전기공급을 재개시켜 장시간 정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개선함.
□ 향후 최신 정보기술(IT)을 이용하여 기존 시스템보다 기능을 더욱 향상시킨 배전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하여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서울지역 9개 지점과 지방 대도시 13개 지사에 설치할 예정이며, 설치 완료 후에는 전자지도(GIS)상에서 배전선로 고장위치 판독을 한층 빠르게 할 수 있고, 여러 곳에서 동시에 고장이 발생하여도 자동으로 고장복구처리가 가능해져 전기의 품질이 더욱 향상될 전망임.
* 첨부물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