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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 EDI(전자문서) 표준화 착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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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유통분야「표준 XML/EDI 개발·보급」계획

 

◇ 유통·제조업체간 수·발주에 사용되는 전자문서교환(EDI ; Electronic Data Interchange)시스템이 유통업체마다 서로 달라 제조업체의 중복비용 발생

 - 산업자원부(유통정보센터)에서 93년부터 보급해온 20종의 표준 EDI문서양식이 각 유통업체의 활용과정에서 점차 변형되어 현재는 3종류 이상의 서로 다른 양식이 사용되고 있음

◇ 甲·乙관계로 대변되는 유통-제조업체간 불평등구조에서 제조업체들은 유통업체가 요구하는 양식을 따를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문서변환 등에 소요되는 시간 및 중복투자가 막대한 것으로 추정됨

 - 이러한 비용은 결국 제조업체의 납품단가에 반영되고, 이는 곧 소비자 부담으로 귀착되는 악순환 초래

◇ 산업자원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의 ''''VAN 방식'''' 및 ''''web EDI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XML/EDI 방식''''을 도입·보급하여 차세대 유통정보화인프라로 활용함과 아울러 유통업체의 EDI 표준화 기반을 조성할 계획

* 첨부물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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