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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차세대 동영상 국제표준화 회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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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멀티미디어 동영상(MPEG)기술의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제59차 ISO/IEC JTC1/SC29 WG11 MPEG 국제표준화 회의가 2002년 3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5일간 제주롯데호텔에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주최로 열리게 된다.

  · 전세계 27개국 300여명의 동영상기술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자국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시키기 위한 열띤 기술경쟁을 벌이게 되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참가국중 가장 많은 10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 이번회의에서는 전자상거래 시스템등에 이용되는 MPEG-7의 5개규격이 최종안(FDIS) 단계에서 정식 국제표준(IS)으로 채택(우리기술은 총110여개 기술중  22개기술 반영)하게 되며,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전자상거래에 활용되는 MPEG-21에 대한 기술위원회안(CD) 작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전체 MPEG기술의 약20% 정도인 55개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시켰으며, DVD등에 적용되는 MPEG-2기술로 2001년도까지 1,800만$의 기술료 수입을 기록하고 있는등 일본, 미국등과 대등한 수준으로 세계 MPEG 기술을 주도해 나아가고 있다

 · 디지털방송 시작과 더불어 디지털TV 및 셋톱박스시장이 확산되고, IMT2000등에 활용되는 MPEG-4(비디오)의 기술료가 추가될 2002년 부터는 기술료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2005년경 약 3억$ 예상)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MPEG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2001년에 MPEG-2 및 MPEG-4 관련 26개 국제표준을 국가표준(KS)로 제정하였고, 금년에는 MPEG용어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는등 MPEG 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첨부물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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