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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처럼 쓰는 ‘우체국 기프트카드’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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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경조사 참석 못하는데… 경조금은 어떡하지?

“현금처럼 쓰는 ‘우체국 기프트카드’ 편리”

3만~30만원 권 5종 발행… 소득공제 혜택도 받아


 무역회사에 다니는 강모씨(52․서울)는 거래처의 부장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궂긴 소식을 문자메시지로 받았다. 장례식장은 경북 봉화. 발인은 내일이었다. A씨는 그러나 몇 시간 뒤 중국으로 1주일간 출장을 가야한다. 조문을 못 가는 그는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조의금을 부탁하려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A씨는 출장가는 길에 가까운 우체국에 들러 기프트카드로 조의금을 보냈다. 부친상을 당한 거래처 부장에게는 조문을 못 가는 사정과 꼭 찾아뵐 것을 문자메시지로 남겼다.

 경조사에 참석하지 못할 때 우체국에서 경조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낼 수 있는 ‘우체국 환 기프트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지난해 5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우체국 환 기프트카드’는 바쁜 현대인들이 각종 경조사에 참석하기 어려울 때 우체국에서 선불 기프트카드를 신청․발행해 수취인에게 배달하는 것으로 금융기관 중 우체국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문의 :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팀장 김태의, 사무관 이욱(2195-1336)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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