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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사장 사퇴 계기로 발전노조는 파업 풀어야(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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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병 한전 사장의 사퇴배경은 세계에서 최초로 발전부문에서 장기 파업이 계속되는 가장 큰 요인이 그 동안 한전과 발전회사의 경영진이 노조와의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지 못한 데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임.

□ 따라서 노조는 이와 같은 정황을 고려하여 이제는 파업을 중단하고 즉시 현업에 복귀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됨.

□ 특히 월드컵 등 국가적 대사를 앞둔 시점에서 노사 공히 화합의 정신으로 돌아가 이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생각함.

□ 노조가 파업을 철회한다면 정부도 전향적인 차원에서 민영화 추진이라는 대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앞으로 형성될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을 통해 전력산업구조개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조측과 보다 폭 넓은 대화를 할 용의가 있음.

 

* 첨부물 : 보도참고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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