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서용일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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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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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2년 3월 15일 동해-1가스전의 생산시설 기공식이 김대중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울산에서 개최됨. 동 행사에는 신국환 산업자원부장관, 이수용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함.
2. 동해-1가스전은 울산 앞바다 남동쪽 약 58km지점, 수심 150m의 국내대륙붕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장량은 2,000억 입방피트 (LNG환산 4백만톤)임. 가스는 2003년 12월부터 울산·경남지역에 공급될 예정(약 15년간 소비가능)이며, 이번 가스전개발로 인한 판매수입은 10억불(투자비:3억불, 조세·조광료:4억불, 순수익: 3억불)로 전망되어 수입대체효과가 매우 큼.
3. 지난 98년 석유공사는 울산인근의 대륙붕 제 6-1 광구에서 경제성있는 가스층을 발견하였고, 평가시추를 통한 매장량 확인작업 끝에 이를 ''''동해-1 가스전''''으로 명명하고 2000년 2월에 가스개발선언을 한 바 있었음.
4. 동해-1가스전은 지난 30여년간 노력하여 온 국내 대륙붕개발을 순수 우리 기술과 노력만으로 성공시켰다는 점과 드디어 우리나라 최초로 산유국대열에 진입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크며, 매장된 가스의
전량소비 후에는 비축저장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중임.
5. 동 기공식을 계기로 하여 국내대륙붕에 대한 추가적인 탐사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되며, 해외로부터의 직접투자유치에 대한 가능성도 높아짐. 생산시설 건설도 국내업체(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가 설계·시공을 맡아 플랜트산업 및 석유개발분야의 국내 기술발전도 동시에 기대됨.
* 첨부물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