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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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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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봄나들이 하시고 오~래 사세요 우정사업본부, 무의탁 빈곤노인 의료․문화 6년째 지원 270여 할아버지․할머니 강화도 관광․온천 등 봄나들이 |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0일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 위한 ‘무의탁 노인 의료․문화 지원사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하고 봄나들이 행사를 펼쳤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대한성공회 주교좌 성당에서 우정사업본부, 대한성공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의지할 곳 없는 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집 협의회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개인택시 봉사대인 ‘까치봉사대’의 협조를 얻어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를 마련, 강화도 관광과 온천욕, 레크리에이션 등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에게 즐거운 한 때를 선물했다.
7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1급 시각장애인인 할머니와 정부지원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강윤수 할아버지(75)는 “먼 길 나가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닌데 바람도 쐬고 온천욕도 시켜줘 날아갈 것 같다”면서 “택시로 편안히 집까지 데려다 주니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우정사업본부의 ‘무의탁 노인 의료․문화 지원사업’은 대한성공회 나눔의 집 협의회를 통해 65세 이상 의지할 곳 없는 노인과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해 노인성 질환 관리, 긴급 의료지원과 더불어 사회로부터 소외된 노인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자료문의 :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팀장 김경수, 사무관 이상률(2195-1632)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