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산업노조 파업에 대비한 월드컵 및 하절기 전력수급안정대책
- 담당자박정욱 서기관
- 담당부서합동비상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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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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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안정에 만전, 다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절전운동에 적극 참여 당부
□ 산업자원부는 발전 노조원의 최종 복귀 시한인 3.25(월) 09:00가 지났음에도 상당수의 노조원이 미복귀하고 발전노조파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월드컵 및 하절기에 대비한 종합적인 전력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함
ㅇ 현재까지는 5개 발전회사에 발전소 운전요원 1,200여명 등 총 2,600명을 투입하여 파업에도 불구하고 16∼30%의 전력 예비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나
ㅇ 파업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6월 이후부터는 전력 성수기인 하절기에 접어들게 되고 월드컵 등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게 되어, 현재 대기 또는 정비중인 발전기 가동 등 전력공급 확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함
□ 정부는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6∼8월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서는 발전소 운전 뿐만 아니라 현재 다소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는 정비 및 지원분야 업무 등을 보완하기 위해 최소한 900여명의 추가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확보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함
* 첨부물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