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통산부장관, 아시아.중남미 경제 통상장관 회의 참석

81

제 목 : 통산부장관, 아시아.중남미 경제 통상장관 회의 참석 보도일 : 1997.10.4 소관과 : 통상산업부 미주통상과(TEL : 500-2579) 통산부장관, 아시아.중남미 경제 통상장관 회의 참석 ------------------------------------------------- ○ 임창열 통산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은 10.3(금)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린 아시아·중남미 경제통상장관 회의에 참가하여 아시아· 중남미간의 다양한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토의하였다. ○ 이 회의에는 투지에로 WTO사무총장, 로젠탈 UN 중남미 경제이사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칠레 가르시아 경제장관, 가다그니 아르헨티나 통산부장관, 겐세이 일본통상차관 등 아시아와 중남미의 장차관급 관료 17명이 참석하여 양지역간 의 경협확대, 투자협력, 교역증대 그리고 범태평양 비지니스 네트웍의 4가지 의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 참석 각교들은 양지역의 경제적 잠재력에 비해 교역 및 투자규모가 미흡함 을 지적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대화와 교류, 무역장벽의 완화, 기술 및 투자 협력 등을 통해 지역간 교류를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 임장관은 아시아와 중남미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녔으므로 상호보완성에 바탕을 둔 \"새로운 파트너쉽\"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 양지역은 다자주의와 배치되지 않는 \"개방적 지역주의(Open Regionalism)\"를 표방해 나가야 하며 - APEC이 칠레 등 중남미 국가의 참여를 허용한 것과 같이 MERCOSUR 등 중남미 지역의 협의체에도 아시아 국가의 참여를 허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 또한, 세계 11위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미주개발은행(IDB) 가입은 양지역간 새로운 협력 파트너쉽을 형성할 것이라고 동 은행 가입 필요성을 역설하였으며, - 중남미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산업분야 (예 : 자동차)에 대한 투자를 개방하면서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국산화 의무부과는 경제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므로 이를 적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점을 지적하였음 - 특히 멕시코에 투자한 한국전자업체의 대미 수출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우회 덤핑 조사를 하는 것은 NAFTA 정신에 어긋난다는 점을 밝힘으로서 참석각료 들의 큰 호응을 받았음 ○ 참석자들은 양 지역간 투자, 교역, 기술 관련 정보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IDB와 ADB가 17만불의 지원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범태평양 비지네스 네트워크\" 를 조속한 시일내에 설치한다는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음 ○ 이번 회의가 앞으로 양 지역간 협력증진을 위해 상당히 유익했다고 평가하고 2차회의는 98년에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음 ○ 임장관의 이번 회의 참가를 계기로 96.9 김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이후 높아진 한국의 동지역에 대한 관심이 중남미 국가와의 실질적인 교류확대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참고> 1. 아시아.중남미 경제 통상장관 회의개요 2. 한.중남미 교역 현황 3. 대 중남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