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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요구사항, 직접 만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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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요구사항, 직접 만나 듣는다

우정사업본부, 고객대표자회의 개최…우체국택배 등 제도 개선 토의

고객만족경영 재도약을 위해 ‘2․3․4 우정CS’ 실천운동 전사적 추진 약속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9일 포스트타워(서울중앙우체국) 21층 국제회의실에서 윤은기 의장(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을 비롯한 사회 각 분야의 고객대표위원과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상반기 고객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고객대표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에 새로 도입되는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우체국콜센터의 민원응대 상황을 유형별로 나눠 청취했다.


 특히, 우체국택배와 우체국보험 제도 개선을 위한 자유 토의시간에 고객대표로서 일반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앞으로 예상되는 고객의 니즈(Needs)까지 제시해 우정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했다.


 윤은기 의장은 “우체국이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했고 경쟁사 보다 고객만족지수가 높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항상 고객의 니즈(Needs)를 찾아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먼저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정경원 본부장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 알고, 고객의 니즈(Needs)를 정확히 파악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 2․3․4 우정 CS』실천운동을 4만 3천여 전 직원이 4월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뒤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선진 우정기업을 앞당겨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자료문의 : 우정사업본부 경영품질팀장 신대섭, 사무관 박래구(2195-1177)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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