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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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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베트남 투자 유의사항 10계명」발표 |
□ 최근 중국 투자기업의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투자시 꼭 알아야할 10대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한「베트남 투자 유의사항 10계명」이 발표되었다.
□ 지식경제부 해외진출기업지원단에서는 베트남의 투자환경 개선과 시장개방 확대, 구매력 증가로 인해 최근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투자비용 상승, 구인난 및 인건비 상승, 파업 증가, 공단부지 확보 및 원부자재 공급난 등 어려움이 초래되고 있어 이의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해외진출기업지원단이 30일 발표한「Post-CHINA 베트남 투자 유의사항 10계명」보고서에 의하면, 외국기업 투자집중 지역인 호치민 중심의 남부지역은 기업간 경쟁이 치열하고 요소비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지역의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중국시장을 염두에 둔 투자자라면 광서자치주, 운남성 등지로 직접 운송과 통관이 가능한 북부지역을 중시할 것을 주문했다.
□ 아울러 최근 무역적자 급증과 가파른 물가상승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긴축정책 시행으로 기존 대출금 회수 및 대출기한 미연장, 여신금리 상승 등으로 기업 자금사정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사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또한 여전히 사회주의 국가로서 모든 것을 국가에서 통제하고 사업처리가 불투명하다는 부정적인 잔재가 많이 남아있고, 각종 제도 및 규정이 미흡해 공무원의 자의적인 해석에 의존하는 한편, 권한도 과다한 경우가 많아 투자진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데 유의해야 한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