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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서류없는 무역(paperless trade)』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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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서류없는 무역(paperless trade)』시대 열린다
 - 1단계 (현대차-미쓰비시간) 시범사업 완료후, 5월부터 2단계 사업을 추진키로 -

□ 산업자원부는 한-일 『서류없는 무역(paperless trade)』실현을 위해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추진중에 있는 현대차와 미쓰비시상사간 시범 사업을 4월말까지 완료하고, 이후 5월중 일본측과의 협의를 거쳐 적용문서와 사용자를 확대한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함

 

□ 한-일 『서류없는 무역(paperless trade)』사업은 2000.9월 한-일 정상 회담시 채택된 『한-일 IT협력 이니셔티브』의 후속조치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그간 정부는 일본측과 한일 전자상거래협의회(01.10 제주, 02.2 가고시마) 등을 통해 동 사업의 세부 추진내용을 협의해 온 바 있음

 

□ 현대차와 미쓰비시상사간 추진되고 있는 1단계 시범사업은 현대차가 미쓰비시로부터 자동차용 강판을 수입하는 무역과정에서 상업송장(Invoice), 포장명세서(Packing List) 선하증권(B/L) 정보 등 3개 문서를 전자적으로 송수신할 수 있도록 계획되고 있음

  ㅇ 이미 지난 2월말 양국의 무역자동화 사업자인 KTNET(한국)과 TEDI(일본)간 상업송장 등 3개 테스트 문서가 성공적으로 송수신된 바 있으며,

 ㅇ 4월말까지는 미쓰비시가 보낸 실제 전자문서가 현대차의 내부전산망에 자동 연동됨으로써 현대차는 미쓰비시로부터의 강판수입시 통관절차까지 서류없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됨

 

*첨부: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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