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안병화 사무관
- 담당부서기초소재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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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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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EU 민관 철강협의회 개최
- EU에 대한 철강 보호주의 조치 자제 요청 및 공동협력방안 논의
□ 산업자원부는 2002.4.16, 10:00(현지시간)에 브뤼셀 EU 집행위에서『제3차 한·EU민관철강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임
ㅇ한·EU 철강협의는 양자간 철강분야 협력 필요성 증가에 따라 우리측 제안으로 지난해 2차례 개최(1차 2001.3월 브뤼셀, 2차 2001.11월 서울)된 바 있으며,
ㅇ최근 미국의 201조 세이프가드 조치(3.20)에 이어, EU의 세이프가드 조사개시 및 잠정조치 시행(3.29)으로 고조되고 있는 국제 철강보호주의를 완화하고 한·EU 철강업계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임
□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산자부 김경원 기초소재산업과장을 대표로 박건치 철강협회 부회장, POSCO, 연합철강, 현대하이스코 등 철강업계 대표 등 7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ㅇEU측에서는 집행위 통상총국의 살레르노(Salvatore Salerno)철강담당관(대표)을 비롯, 휼센(H lsen) 유럽철강협회(EUROFER) 사무총장 및 유럽철강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계획임
□ 금번 회의에서 우리측은,
ㅇEU의 철강재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개시 및 잠정조치가 미국의 세이프가드 조치로 촉발된 철강 보호주의를 확산시켜 원활하고 자유로운 국제 철강교역을 저해하는데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 기본쿼터를 초과하는 물량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잠정조치가 global quota(선착순에 의한 first-come first-served 방식)로 운영됨에 따라 원거리에 있는 우리 업계에 불리한 측면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보완 방안을 요청하는 한편,
-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의해 조사를 시행하되, 세이프가드 최종조치의 발동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할 예정임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