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심학봉 서기관
- 담당부서디지털전자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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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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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로 전자산업 경쟁력 제고, 글로벌 IT 생산중심축으로 도약
□ 산업자원부는 우리나라가 세계의 IT제품 생산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 전자산업의 새로운 흐름인 전자제품 생산전문기업(EMS : 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을 도입·확산시킴으로써 우리 전자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생산·수출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EMS기업에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
□ EMS란 전자제품의 제조·판매과정(설계→R&D→생산→판매)중 생산에 전문적으로 특화하여 자사 상표없이 수탁생산하는 기업임.
ㅇ 90년대 이후 컴퓨터 및 인터넷의 발달과 생산기술의 표준화 등이 이루어짐에 따라 미국 전자업계가 핵심역량을 R&D·마케팅에 집중하고 부가가치가 낮은 생산을 분리하여 아웃소싱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EMS기업이 태동하였으며 EMS기업의 급성장에 힘입어 미국의 전자산업 경쟁력은 이미 일본을 추월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음
ㅇ EMS는 다수업체로부터 수탁받아 동일라인에서 생산(Plant in Plant)함으로써 규모 및 범위의 경제를 확보하여 전문화·대형화를 추진할 수 있고
- 라이프싸이클이 짧고 다양한 기능과 모델을 가진 컴퓨터, 휴대폰 등 정보통신 제품이 주요 대상임
ㅇ EMS기업은 부품 공용화와 대량구매로 자재조달 비용 인하, 간접비절감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현재 매년 20% 이상 급성장을 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규모가 2000년 1,510억불에서 2004년 2,600억불(72%)로 성장하고, 2010년경 전자·정보통신 제품 생산의 50%이상을 EMS기업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 산자부는 EMS가 도입·확산될 경우 기존 수직계열화된 전자산업구조에 수평적 분업관계가 보완됨으로써 전자산업 경쟁력이 크게 개선되고
ㅇ 생산의 전문화·대형화를 통하여 전자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됨으로써 무분별한 해외진출이 억제되어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국내 전자산업 공동화를 방지할 수 있고, 아울러 외국의 제조물량도 우리 업계가 수주·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ㅇ 컴퓨터·휴대폰·통신기기 등 첨단 전자제품의 생산력이 제고됨으로써 한국이 21세기 전자생산의 중심축(HUB)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첨부: 보도자료 전문,참고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