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업계, 과당·부당경쟁 않기로 결의"
- 담당자최영수 사무관
- 담당부서수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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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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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업계, 과당·부당경쟁 않기로 결의"
□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등 18개 플랜트 업체와 수출보험공사, 수출입은행등 5개 수출지원기관의 대표는 4.18(목) 팔레스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해외 플랜트 수주과정에서 우리업체간 협력을 촉진하고 과당경쟁을 지양하자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음
ㅇ 아울러 플랜트 업체들은 금년도 플랜트 해외수주의 전망이 밝다고 보고하면서 산자부등 정부와 수출지원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였음
□ 김재현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플랜트수출협의회(회장 윤영석 두산중공업 부회장)가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여 금년도 120억불의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음
ㅇ 金 실장은 우리 업계가 해외시장에서 외형적 수주실적에 치중하여 출혈경쟁을 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물량위주의 수주보다는「수출상품 제값받기」차원의 적정 이윤을 고려한 수주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음
ㅇ 이날 회의에서 윤영석 협의회장은 작년 3월 발족된 플랜트수출협의회 창립취지가 업계간의 과당경쟁 방지에 있었음을 설명하고, 협의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우리 업계간 과당경쟁 방지와 협력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음
□ 업계의 과당경쟁방지를 위한 자율적 움직임과 병행하여 산업자원부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음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