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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발칸지역에 시장 조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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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발칸지역에 시장 조사단 파견
                         -발칸지역 전후 복구 사업 참여추진 -

 

□ 산업자원부는 4.21(일)-5.1(수)일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3개국에 산자부 관계자 및 수출입은행, 수출보험공사, KOTRA 등 관련기관과 대우, 삼성 등 민간업체로 구성된 민 관 합동 시장 조사단을 파견하여

    우리 해외 플랜트 수주 활동을 촉진하는 한편, 우리상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임

 

□ 작년 12월 김대중 대통령의 구주순방시 "한-헝가리 발칸재건 공동 진출 합의"로 국내업체에도 관심을 일으켰던 동 지역은 향후 4-5년 동안 전후복구사업에 200억불 이상의 자금이 소요될 전망이며 
 
    발칸지역 재건 자금조달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미국, EU 등 서구 선진국뿐만 아니라 주변 유럽국가들도 이미 프로젝트 수주 및 자국 제품 수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나, 관련정보의 미비 등의 이유로 우리업체 및 제품의 진출은 미미한 실정임
 
□ 이에 이번 조사단은 우리 업체들이 관심이 보이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항만, 제철소,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조선소, 정유공장, 화학공장 및 보스니아의 국영병원 등 대표적인 전후 복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재건 프로젝트 추진 현황 및 향후 발주 계획 등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하고  

    제 3국과의 콘소시엄 구성 등 공동참여방안 및 수주전략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임 

 

□ 한편, 크로아티아의 경제부, 공공재건건설부 등 각국의 주요 경제부처도 방문하여 정부차원의 프로젝트 발주현황을 청취하고, 

    발칸지역 플랜트 시장의 분야별 발주 정보 및 기타 프로젝트 관련 정보의 지속적 제공을 요청하는 한편,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법 등 우리업체의 프로젝트 참여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우리업체의 적극 참여의지를 전달할 예정임

 

□ 이번 조사단의 활동을 통해 얻어진 결과는 관련 정부기관 및 업체에 전파될 예정이며, 발칸지역 프로젝트 수주 및 발주에 대한 종합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제까지 개별기업 차원에서 부담하기 어려웠던 정보부족에 따른 리스크를 줄임으로써 적극적인 해외 플랜트 시장 개척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전망임  

 

*첨부: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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