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박종석
- 담당부서경영기획실 경영혁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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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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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정인상’ 시상…선진 우정 구현 우정사업본부, 배달․물류․금융․경영혁신 4개 부문 시상 혼자사는 노인 돌보며 27년간 서비스 펼친 집배원 등 선발 |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배달․물류․금융서비스 및 경영혁신 등 4개 부문에서 국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펼친 직원을 선발하는 ‘자랑스런 우정인상’을 18일 시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자랑스런 우정인상’은 우정분야 인재의 궁극적 목표이자 미래지향적 가이드로 설정한 ‘우정인재상’ 구현에 필요한 역량을 가진 직원들을 뽑아 시상하는 우정분야 최고 영예의 표상이다.
올해는 ▲배달서비스부문 대상에 평창우체국 권운식, 본상 서산우체국 송만갑, ▲물류서비스부문 대상에 충청체신청 조경아, 본상 포항우체국 김상만, ▲금융서비스부문 대상에 동대문우체국 권영란, 본상 남울산우체국 이영필, ▲경영혁신부문 대상에 부산체신청 정인구, 본상 전남체신청 김향란씨 등 4개 부문별로 대상 1명, 본상 1명, 장려상 2명씩, 총 16명이 수상했다.
특히, 평창우체국에서 27년간 배달업무를 펼쳐 배달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한 권운식 집배원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에도 자비를 털어 정기적으로 혼자사는 노인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한편 말벗이 되어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있다. 그는 또 업무혁신에도 앞장서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오토바이 수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우체국내에 자체 수리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사랑과 혁신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