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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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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단가 상승 및 벤처기업 수출증가가 수출회복 주도
- 산자부장관, 4.23(화) 15:00, 수출촉진간담회 개최 -
□ 辛國煥 산업자원부장관은 4.23(화) 15:00, 산업자원부 대회의실에서 KOTRA 등 수출유관기관장과 반도체 등 주요 품목별 협회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촉진간담회를 개최
ㅇ 시장별·품목별 수출동향, 특히 주요 품목별 수출단가 동향을 점검하고 수출 촉진을 위한 전략을 논의
<수출동향 및 향후 전망>
ㅇ 작년 3월 이후 지속된 수출감소세가 14개월만인 이번 4월에 플러스로 반전될 전망
- 미국 등 경기회복과 반도체·LCD 등 주역품목의 수출단가 상승 등으로 올 4월에 10%내외 증가 전망(4.20일 현재 11% 수출증가)
- 그러나, 작년 4월의 낮은 수출실적, 조업일수 차이(1일) 등을 감안할 경우 실질증가율은 6.7% 정도로 본격적인 수출회복세로 진입했다고 단정키로 힘든 상황
- 4월 수출이 두자리수로 증가하더라도 5·6월중 수출의 절대액을 감안할 때 2/4분기까지는 한자리수 증가세를 보이다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두자리수 증가 전망
ㅇ 시장별로는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일본과 중남미 지역 수출이 부진을 보이고 있는 반면,
* 일본 : (1~2월)△32.7% → (3월)△23.6%, 중남미:(02.1~2월)△38.3% → (3월)△12.8%
-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북미·EU지역의 수출도 회복될 전망
* 중국:(1~2월)1.7% → (3월)10.8%, 미국:(1~2월)△8.4% → (3월)△4.1%
ㅇ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고 있는 반면,
* 무선통신기기:(1~2월)26.3% → (3월)42.8%, 자동차:(1~2월)15.4 → (3월)1.3%
- 철강·일반기계·섬유 등의 수출은 아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음
* 철강:(1~2월)△21.7 → (3월)△6.5%, 일반기계:(1~2월)△13.2 → (3월)△18.7%,
섬유:(1~2월)△13.9% → (3월)△15.9%
<수출회복 요인>
ㅇ 이번 수출회복은 선진국 경기회복 등 외부적 영향도 크지만, 반도체 등 우리 주력품목의 수출단가 상승이 주도
- 반도체는 작년말 이후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나, 3월중순 가격조정에 들어가 최근 소폭 하락세
- LCD는 작년말 이후 월별 개당 10$정도 꾸준한 상승세 유지
- 자동차는 품질향상, 브랜드 이미지 개선, 중·대형차 및 RV 차량의 비중이 증가함으로써 수출단가가 지속상승
- 석유화학, 철강의 경우 세계적인 공급과잉이 지속되고는 있으나,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 미국의 수입규제 등으로 가격 상승세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