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우편 올림픽 ‘UPU 총회’ 열린다
- 담당자황수연
- 담당부서우편사업단 국제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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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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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우편 올림픽 ‘UPU 총회’ 열린다 스위스 제네바서 191개국 2천명 참석 세계우편 정책방향 논의 우본, 대표단 파견…정 본부장 ‘환경친화적 우편사업’ 주제토론 |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2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24차 UPU 총회’ 회의에 참석, 세계우편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UPU(만국우편연합 : Universal Postal Union)는 우편물 이용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UN 전문기구로서 4년마다 열리는 총회는 우편분야의 올림픽으로 일컬어진다.
총회에서 각국의 우편분야 CEO들은 국가간에 교환되는 편지와 물건들의 정확한 운송, 신속한 통관 등을 다루는 우편에 관한 국제법인 만국우편협약을 개정하고, 총회 이후 4년간 전 세계 공공 우정사업자들이 이행할 세계우편전략(World Postal Strategy)을 확정짓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24차 UPU 총회에는 전 세계 191개 회원국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편분야 CEO들과 전문가 20여 명이 종합정책토론을 벌여 세계우편이 나아갈 정책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