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권영희
- 담당부서에너지자원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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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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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원전협력 재개키로 합의”
□ 양국 정부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한-중 원전기술포럼(장관급)”을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개최키로 합의
ㅇ 지식경제부 이재훈 차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ASEAN+3(한ㆍ중ㆍ일)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차 중국 국가개혁발전위원회(NDRC) 순친 에너지국 부국장(차관급)을 만나 이와 같이 합의함
ㅇ ‘한-중 원전기술포럼’은 한-중 양국간의 원전협력 관련 민관 채널*로서 지난 2006년 서울에서, 2007년 중국에서 개최된 이후 금년에는 개최되지 못함
* 한-중 원전기술포럼: 한-중 양국간의 원전의 개발, 건설, 운영 등에 관한 양국 정부, 기업, 연구계 관계자들이 만나 정책 및 기술적 사항을 논의하는 최대 협력채널(양국 정부간 회담, 원자력 전시회 등 개최)
□ 중국은 그동안 ‘한-중 원전기술포럼’ 개최에 소극적 반응을 보여왔으
ㅇ 금번 합의배경은 중국이 2020년까지 당초 계획인 원전 40,000MW(100만KW 원전 40기 해당)에서 60,000MW로 증설하는 계획(원전 20기 추가 증설)을 비공식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바, 이에 따라 한국형 원전에 대한 중국 정부의 관심도가 제고된 것으로 판단됨
□ 한편 이재훈 차관은 “금번 한-중 양국 정부간 원전기술포럼 재개는 그동안 정체되어 왔던 對중국 원전 플랜트 진출에 청신호로 판단된다.”고 밝힘
ㅇ 아울러 그동안 對중국 원전수출은 주로 원전에 소요되는 핵심 주기기(두산중공업) 및 원전의 운영관련 기술인력(한국수력원자력) 등에 국한되어 왔음
* 붙임 : 참고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