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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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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 위해 특수언어 교육 지원
- 산자부, 수출인력 독어, 불어, 노어 등 교육 빠르면 내년부터 -
□ 빠르면 내년부터 중견·중소수출업체 직원들에 대한 독어, 불어, 러시아어, 이태리어 등 특수언어 교육이 정부지원으로 실시될 예정임
□ 산업자원부(長官 辛國煥)가 17일 발표한 [수입시장점유율 1%미만 국가 시장진출 확대 대책]에 따르면,
ㅇ 우리의 수출실적이 1억불 이상인 국가 중 우리 제품의 수입시장점유율이 1%미만인 국가는
- 포르투갈(0.95), 이태리(0.82), 덴마크(0.72), 프랑스(0.68), 우크라이나(0.66), 스웨덴(0.60), 오스트리아(0.50), 스위스(0.40), 벨기에(0.40) 등 모두 9개국으로,
ㅇ 이들 국가에 대한 중견·중소수출업체들의 틈새시장(Niche Market)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국가의 현지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한 것임
* 대상언어 : 독어, 불어, 이태리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 산자부는 우선 수출업체 3,000여개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 조사결과 및 현지시장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대상언어를 최종 선정한 후, 금년 중 세부계획을 마련할 계획임
ㅇ 세부 교육프로그램은 전세계 72개국 98개 무역관을 보유하고 있어 강사섭외 및 해외연수 등에 강점을 갖고 있는 KOTRA에의 위탁운영을 검토 중에 있으며, 이 경우 교육기관으로는 대학이나 주한외국문화원 등을 활용할 방침임
□ 이에 따라 산자부는 내년 초 중견·중소수출업체들의 신청을 받아 그 중 50개사를 선정, 업체당 2명을 한도로 총 100여명의 무역인력에 대한 무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임
□ 한편, 지난 4.17∼4.20 기간 중 수출업계를 대상으로 산자부가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ㅇ 특수언어에 대한 정부 지원이 있을 경우 업체당 연간 3백만불의 수출증대가 가능하다고 대답하였으며, 따라서 50개 업체 지원시 예상수출증대효과는 무려 1.5억불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음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