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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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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대회 전 연대파업에 대한 세계언론보도 종합
- 현지 언론 및 투자가들은 대부분 부정적 영향 우려 -
□ 민주노총이 월드컵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5.22일부터 연대파업에 들어간 것에 대해 각국 언론이 관심있게 보도
ㅇ산자부는 세계 각국에 파견된 상무관을 통해 현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투자가들과 접촉하여 면담한 결과를 종합
ㅇ아직까지는 사실보도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연대파업이 금속노조(5.22), 공공·병원(5.23), 택시(5.24) 등으로 확산될 경우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
□ 미국의 경우 WSJ, NY Times, CNN 등 언론에 연대파업관련 기사가 집중 보도되고 있음
ㅇCNN(5.20)은 "민주노총이 월드컵을 볼모로 잡다(Unions hold World Cup to ransom)"는 제목으로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한국에서 진행중인 파업 움직임을 부정적 시각에서 보도
ㅇWSJ(5.20, 21)은 민주노총은 병원, 금속노조 등을 중심으로 수요일(5.22)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이며, 일요일(5.26)에는 대규모 집회를 예정하고 있다고 보도
- 노조는 한국전력 해고근로자 복직과 구속된 노조간부 석방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는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한다는 입장이라고 보도
ㅇReuters(5.21)는 "파업이 한국의 국가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부관리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
*첨부: 보도참고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