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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의 퇴적분지에 대한 한ㆍ중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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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중국사이에 있는 황해는 지정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석유와 같은 에너지자원개발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ㅇ현재 중국은 황해의 대경유전 등에서 전체 생산량의 1/3인 1,087천bbl/일을 생산하고 있고 북한도 유전을 발견하였으나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유전을 발견치 못하고 있음

□ 본 심포지엄은 5.27(월)부터 5.28(화)까지 2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산업자원부 후원으로 양국의 지질 및 석유관련 학계, 연구소 및 석유개발 기업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ㅇ황해와 인근지역의 퇴적분지에 대한 양국간의 연구자료를 비교 발표 및 토론을 통하여, 황해에 대한 지질 특성을 파악을 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었으며, 황해의 지질구조 해석은 우리나라의 대륙붕 석유자원 탐사와 정책수립 그리고 중국의 자원개발에 우리기업들이 참여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며 더불어 황해의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이용에도 매우 중요하다

  - 즉 해저 송유관과 같은 해저 시설물 설치, 연안역 개발 혹은 갯벌보존에도 황해의 지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본 심포지엄은 작년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제2차 한ㆍ중에너지ㆍ자원ㆍ환경분과위에서 양국간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하여 합의한 사항임.

□ 앞으로 산업자원부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003년부터 황해지역에서 중국과 국제공동연구사업으로 황해 퇴적분지에 대한 지질조사연구를 실시하여 퇴적분지 해석 및 석유부존 가능성을 파악할 예정이다.

* 첨부물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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