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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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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재건사업, 플랜트 수출확대 계기로 활용
□ 아프간 전쟁이 종료된 이후 동지역을 포함한 우즈벡,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이 세계 플랜트 시장 진출을 위한 선진국들의 각축장으로 대두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ㅇ 산자부, 외교부, 수출입은행 등 수출지원기관으로 구성된 중앙아시아 플랜트시장 조사단은 지난 5. 13∼18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을 방문하고, 동 지역으로의 우리 기업의 플랜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 결과,
- 향후 아프간 경제복구 재건사업에 국제기구 및 서방자본이 투입되고, 건설 및 플랜트의 대규모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우리 기업이 동지역 진출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분석
ㅇ WB/UNDP/ADB등 국제기구는 아프간 재건복구사업에 향후 2년반 동안 약 50억불, 향후 5년간 약 100억불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예측
- 지난 1월 동경에서 개최된 아프간 재건을 위한 각료회의에서 각국은 금년중 18억불 지원을 서약하였고, 지난 4월 카불에서 개최된 아프간 재건 이행그룹회의에서 구체적인 지원사업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짐
- 우리나라는 대아프간 재건사업에 향후 2년반동안 총 45백만불을 지원키로 하고, 금년도에 10백만불 지원할 예정
ㅇ 아프간 지역은 재건사업 추진에 따라 향후 각종 대형 플랜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아프간 재건복구사업은 1단계로 도로망 구축, 2단계로 전기통신 인프라 구축, 3단계의 석유화학, 발전 등 플랜트 건설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첨부: 보도자료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