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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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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주요국 산업장관, 기후변화 대응해법 모색 - 제14차 당사국총회 계기 산업장관회담 개최 - 산업장관간 온실가스 다배출업종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방안 모색 - |
□ 정부는 제1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2.1~12, 폴란드, 포즈난)를 앞두고 오는 11.27~28일, 양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대응 산업장관회담에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 이재훈 차관을 수석대표로 정부대표단을 파견한다. (첨부2: 참석자 명단)
※ 영문명: Summit on Sectoral Cooperation - Ministers and business leaders towards common responses to climate change
※ 참석국(21개국) :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브라질,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인니, 이란, 이태리,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공, 스페인, 영국, 우크라이나
※ 참석기업 : 철강(10개), 시멘트(11개), 알루미늄(10개), 전력(4개), 업종별 6개 협회 등
- 우리나라는 철강업종의 포스코(이경훈 상무)가 참여할 예정
※ 우리측 : 이재훈 차관, 문재도 제네바 공사, 진종욱 기후변화정책팀장, 정용헌 박사 등
ㅇ 금번 회의는 ‘07년말 발리로드맵 채택으로 포스트 교토협상체제가 본격 출범한 이후, 협상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 최초로 전세계 20여개 국가의 산업장관과 글로벌 기업 CEO가 모여서 「부문별 접근방안」(Sectoral Approach)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포스트 교토협상에 큰 의의를 갖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 ‘09년 말을 시한으로 진행되는 포스트 교토협상에서는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하는 기후변화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다.
ㅇ 부문별 접근방식은 향후 력한 방식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금번 산업장관회담에서의 논의가 향후 포스트 교토협상의 향방에 미칠 영향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