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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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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주), 제3회 산업기술혁신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
□ 삼성정밀화학(주)(대표자 박수웅)이 개발한 공침법에 의한 티탄산바륨계 산화물분말 제조방법이 제3회「산업기술혁신대상」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음.
ㅇ 산업자원부는 7.4(목) 무역클럽 다이아몬드룸 회의실에서 전경련, 서울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산업기술혁신대상」시상식을 갖고, 기술혁신에 공로가 큰 3개 중소기업(이중 1개는 벤처기업)과 1개 대기업에「산업기술혁신대상」을 수여하였다고 밝혔음.
□ 이날 대상을 수상한 삼성정밀화학(주)은 공침법에 의한 티탄산바륨계 산화물분말 제조법개발을 통해 최근 전자제품의 휴대화, 소형화, 경량화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적층 세라믹 콘덴서(Multi-Layer Ceramic Capacitor)의 전기적 특성을 좌우하는 핵심원료인 Barium Titanate Powder(BaTiO3, 이하 BTP)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것임. 지금까지 BTP는 對日 수입의존도가 커서, 일본의 자국 우선 공급의 원칙에 따라 국내 MLCC 생산업체들은 원료수급 및 가격 경쟁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음. 삼성정밀화학은 개발 착수 2년만에 일본 경쟁사보다 품질이 월등히 우수한 BTP 제조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전자부품 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MLCC 업체의 안정적인 원료공급과 가격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게 된 것임.
*첨부: 보도참고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