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진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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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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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백화점 매출, 월드컵 영향으로 주춤
올해 6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4.2%(5월 : 10.3%), 할인점 매출은 4.4%(5월 : 2.2%) 증가하여, 백화점은 지난달의 회복세가 꺾였으나, 작년 7월 이후 1년째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할인점은 소폭의 회복세를 보임
ㅇ 월드컵으로 인해 일부 관련품목의 매출이 증가하였으나, 내점객수의 감소로 전체매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남
※ 6월 한달간 내점객수는 전년에 비해 백화점·할인점 모두 5%정도 감소
※ 한국전이 있었던 7일간의 매출은 백화점·할인점 모두 전년대비 15~20%정도 감소
ㅇ 품목별로는 대형TV와 축구관련 상품(티셔츠, 축구화등)이 월드컵 특수로 호조를 보인 반면, 예년에 비해 덥지 않았던 날씨로 여름의류와 에어컨등 냉방상품의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남
7월 매출신장률은 백화점 9.1%, 할인점 6.8%로 추정되어 매출이 다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ㅇ 7월은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등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보이나, 태풍·홍수 등 기상조건이 매출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 은행권 등에서 7월부터 시행되는 주5일근무제는 주말 쇼핑객의 증가로 유통업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됨
산업자원부는 유통시장 동향파악 차원에서 2000년 10월부터 국내 백화점 및 할인점 상위 3사의 매출동향을 매월 점검하고 있음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