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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경제동향(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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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 주간경제
ㅇ 최근 미국경제는 양호한 실물경제 지표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대폭적인 주가하락으로 향후 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강화되면서 일부에서는 부시행정부 경제팀의 운영능력에 문제 제기

    - 이에 따라, 부시대통령 뉴욕연설(7.9), 그린스펀 FRB의장(7.16 상원, 7.17 하원)과 허바드 백악관 경제자문회의 의장(7.17)의 의회보고 등을 통해 건실한 펀더멘틀을 강조하면서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위해 노력

  ㅇ 이에 따라, 현재 미국 경제전문가들에게는 향후 미국경제가 건실한 실물부문(아래 관련 통계 참조)과 금융시장의 불안정 가운데 어느 쪽으로 기울 것인가가 최대의 관심사

    - 특히 그간 경기를 지탱해 온 소비의 위축 여부, 주가하락에 따른 負의 자산효과를 상쇄해온 주택수요의 향후 진로에 큰 관심

   ※ 주요경제지표 발표
    - 5월중 기업재고(7.15, 상무부): 16개월만에 처음으로  0.2% 증가, 다만, 기업판매는 4월중 1.7%증가에서 0.4%감소로 전환
    - 6월중 산업생산(7.16, Federal Reserve): 0.8% 증가로 6개월 연속 증가세
      ·가동율도 0.5%p증가하여 01.8월이래 가장 높은 76.1% 기록
    - 7월 NAHB 주택시장지수(7.16): 전월대비 1p 상승하여 61 기록
      ·올해 들어 단독주택시장이 양호 여건 기준인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저금리에 의한 주택투자 및 수요의 지속 의미
    - 6월 경기선행지수(7.18, Conference Board): 5월과 같은 112.4
    - 6월중 소비자물가지수(7.19, 노동부): 전월대비 0.1% 상승

 

*첨부: 사무관해외경제동향보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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