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통상장관 면담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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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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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EU 통상장관 면담
보도일: 1997. 10. 30.
소관과: 통상산업부 구주통상과(TEL:500-2408)
한·EU 통상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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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 통산부장관은 브리탄 (Sir Leon Brittan)유럽연합 집행위 부위원장겸 대
외담당 위원과의 면담 (97.10.30, 63빌딩)을 통하여 한·유럽연합간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하였음
○임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이 한국의 자동차시장 관행에 대해 슈퍼301조를 발동
한 것은 WTO체제에 맞지 않는 일방적 조처임을 설명했음
- 브리탄 부위원장은 유럽연합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슈퍼 301조가 WTO의 정신에
위배되기 때문에 그동안 공적으로나 사적 기회를 통해 여러차례 그 부당성을
미국에 전달한바 있다고 설명함
○또한, 임장관은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하여 우리나라로서는 어떠한 감축의무 부과
에도 반대하며, 에너지자원이 거의 없는 나라로서 수입절감 및 환경개선을 위해
우리 스스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하고 있음을 설명함
- 특히, 구주연합은 전체적으로 2010년까지 90년기준 15%를 감축할 계획이지만,
EU내에서 국별로 감축의무에 차등을 두는 소위 Burden Sharing 방식을 도입하
면서 포르투갈(40%), 그리스(30%)등 5개국에 대해서는 오히려 증가를 허용할
EU의 계획에 대해 지적함
- 이에 대해 브리탄 부위원장은 유럽연합은 하나의 지역으로 전체적으로는 감축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에게도 반드시 선진국 수준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는 점에 공감을 표시함
○임장관과 브리탄 부위원장은 한.EU간 산업협력, 상호인정협정 등 양국간 협력증
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음
< 보도 참고 자료 >
EU는 97년 3월 EU 환경장관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0년까지 1990년 기준
15% 감축키로 하고 역내 국별로는 다음과 같이 감축의무에 차등을 두는 방식
(Burden Sharing)을 채택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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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비 율 │국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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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축 │ 7% │ 이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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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
│ ├────┼────────────────┤
│ │ 25% │ 독일, 오스트리아 │
│ ├────┼────────────────┤
│ │ 30% │ 룩셈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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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일 │ │ 프랑스, 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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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가 │ 5% │ 스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