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과 외국인투자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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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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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과 외국인투자를 연계
- 임내규 산자부 차관, 외투기업은 사업성평가 면제 밝혀 -
□ 금년부터 300만불 이상의 외국인투자기업(신주 취득)은 부품·소재 기술개발 자금 지원에 있어 사업성 평가를 면제받게 된다.
ㅇ 임내규 산업자원부 차관은 8.29(목)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Merck R&D센터 준공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최근 1년 이내 300만불 이상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한 부품·소재 기업은 기술성 평가만 통과하면 20억∼30억원 가량의 R&D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자부공고 제202-167호, 제4차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 지원공고, 2002.8.22
ㅇ 국내기업이 부품·소재 R&D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기술성 평가와 함께 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소속 3개 이상의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아야 하지만, 외국인투자기업은 외자유치 자체로 사업성을 평가받은 것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 산업자원부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외국기업들의 국내투자를 유도하고 국내기업의 외자유치 동기 부여를 위해 산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국인투자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각종 정책자금 지원절차 간소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 보도참고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