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정우석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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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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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는 31일 발표한 『2002년 에너지 수급 전망』에서 2002년 상반기 1차 에너지소비는 3.8% 증가한 102백만TOE를 기록했으며, 하반기는 5.7%증가하여, 년간 1차 에너지소비는 4.8% 증가한 208백만TOE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
ㅇ 산업자원부는 에너지소비 증가율의 안정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에너지효율지표인 에너지 탄성치도 4년 연속 1이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는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에너지 저소비형 산업구조로의 전환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ㅇ 에너지원별 소비를 보면, 석유소비는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 및 수송용 수요 증가로 전년도 0.1%에서 금년도에는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LNG(7.9%), 원자력(8.5%), 유연탄(8.4%)등이 환경 친화성, 고급연료 선호추세 및 발전용 수요증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ㅇ 석유소비 비중은 고유가 여파와 전력 및 LNG로의 지속적인 연료 대체에 따라 ''''89년 이후 처음으로 50%이하인 48.9%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 최종에너지 소비는 상반기에는 2.6% 증가한 80백만TOE를 기록하였으며, 하반기에는 4.4% 증가하여, 년간으로는 3.4% 증가한 158백만TOE로 전망했다.
ㅇ 소비비중은 산업부문 56.0%, 수송부문 21.0%를 차지하여 비중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정 상업 공공부문등이 22.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