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박승철 사무관
- 담당부서안전대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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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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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만 정전가구 99.4% 복구 완료
ㅇ지난달 31일∼9월1일까지 우리나라의 전지역을 할퀴고 간 제15호 태풍 「루사」는 많은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히면서 전주·변압기 파손과 전선을 끊어 놓아 전국의 1,250,763호를 정전시켰음
ㅇ이로 인해 강릉 김천지역 등 피해가 극심한 지역의 경우 전화통화는 물론 이동통신기지까지 전력공급이 중단되어 핸드폰도 연결되지 않아 피해상황 파악은 물론 피해시설을 복구하는데도 큰 지장이 초래 되었음
ㅇ한전과 전기안전공사, 전기공사업체에서는 조속한 전기 재공급을 위해 태풍속에서도 전주복구,전선연결,안전점검 등에 최선을 다하여 6일만인 9. 6일현재 99.4%인 1,243,154호를 복구하여 전기를 재공급 하였음
ㅇ아직까지 전기공급을 못하고 있는 7,458호의 경우는 접근도로가 유실되어 전주,변압기등의 복구자재를 운반할 수 없어 복구가 지연 되고 있으나, 인력운반등 모든수단을 동원하여 9월9일 까지는 전기를 재공급 할 계획임
- 다만, 도로유실구간이 12km나 되는 경북 울진 불영계곡의 151호는 도로복구에 장시간이 소요 될 뿐만 아니라 인력운반거리가 멀어 9월15일경에야 전기를 완전 재공급 하게 될 것임
ㅇ금번 복구에 자기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으로 참여하다가 목숨을 잃은 한전 거창지점 직원 2명(김병수 40세, 정희균 33세)은 폭우 속에서 설비 복구후 작업차량을 타고 돌아오던 중 도로상의 철재 아치형 홍보판이 거센 바람에 넘어지면서 차량을 덮쳐 현장에서 사망하였고,
- 또한, 김천지점 직원 3명은 정전된 수해지역에 임시전력시설을 설치하고 돌아오던 중 급류에 표류중인 조난자3∼4명을 인간띠를 형성하여 구출하기도 하였음.
*첨부: 보도참고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