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등 어린이 용품의 안전성 기준을 강화키로
- 담당자정기원 연구관
- 담당부서정밀화학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3,769
- 첨부파일
유모차 등 어린이 용품의 안전성 기준을 강화키로
- 기술표준원, 중금속 함량기준 등 안전관련규격과 심사기준 마련 -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동철)은 9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유모차, 유아용 삼륜차, 유아용 미끄럼틀, 그네, 철봉 등 5종의 어린이 용품에 대한 중금속 함량 기준과 내하중(耐 重, 무게지탱)시험 등 안전에 관한 KS 규격과 심사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기술표준원의 이러한 안전기준 강화 방침은 세계적으로 유아용품에 대한 안전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인 데다가 국내에서도 소비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이의 강화를 요구하고 있는 데 따른 것임.
-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중금속이나 가소제 등 유해화학 물질이 함유된 재료를 완구나 유모차 등에 사용하는 것을 엄격하게 규제해오고 있는 데 반해,
- 우리나라는 유모차 등 유아용품의 일부만을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안전검사나 검정품목으로 지정하여 규제하여 왔을 뿐, KS 규격에는 중금속 함유기준이 포함되지 않으며 KS 제품 인증을 위한 심사기준도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임.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