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정종영 사무관
- 담당부서반도체전기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415
- 첨부파일
세계 반도체 생산국간 협력 모색
□ 한국, 미국, 일본, EU, 대만 등 세계 반도체 생산국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9월11일(수) 일본 동경에서 모여 현안사항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ㅇ동 회의의 공식 명칭은 GAMS(Government/Authorities Meeting on Semiconductor)로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반도체분야 국제협력체제임.
ㅇ한국에서는 산업자원부, 반도체협회, 삼성전자, 동부전자 등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 7명이 참석할 계획임.
□ 이번에 개최되는 회의의 주요 의제는 다음과 같음.
ㅇ첫째,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WTO-DDA와 관련하여 반덤핑협정 등 반도체 산업의 시장접근 문제 논의
ㅇ둘째,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하여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PFCs에 대한 감축방안과, EU의 납사용 금지 등 환경규제 강화문제에 대해 논의
ㅇ셋째, 반도체의 수요를 확대할 전자상거래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 ITA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
□ 이번 회의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IT 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세계 반도체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어,
ㅇ반도체 산업계가 상호 협력을 통해 공생을 모색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ㅇ한국 정부와 산업계는 이번 GAMS 회의를 통해 WTO-DDA 협상과 관련한 무역규범과 반도체산업에 대한 보조금 문제 등에서 우리측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임.
*첨부: 보도자료 전문